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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하수 정보나눔/마담 수다방

[잡담] 요새 당근에 잠복중인데 성과가 없네요. (* P44 Pro 1TB 최종 벤치 Test 잠정 보류!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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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, P44 Pro 1TB 리뷰 - 최종 IOMeter Test편을 진행을 멈추고, 잠정 보류해 놓고 있습니다 ^^..

삶이 바빠서~ 벤치 Test 진행 자체가 어려운 측면도 있지만,,

시스템적으로 제 i5-11600k 성능 한계(=코어수 부족으)로 최대 IOPS가 구현이 되지 못하고 있는 상태라서....

이대로 마무리 하자니~ 현시템의 CPU이용율 100% 상태에서의 최대 성능 구현 측면에서 허수 가능성을 배제할 수가 없어서...

고민만 하다가, 최종 IOMeter 비교 벤치편의 진행을 잠정 보류해 놓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ㅁ 대안으로... 인텔 현세대 등 이것 저것 대안을 고민해 보고 있는데요. 

비전문 일반사용자 취미생활 입장에서.. 현시점에서 인텔 12세대, 13세대를 지르는건 곤란한 부분이구요.

최근 루머 기사를 보면.. 인텔 14세대가 올 10월쯤 나올것으로 예상이 되어서.. PCIe5.0 Test 시스템을 위해서 인텔 14세대를 기다려 보고도 있습니다.

단지, 14세대가 실구매로 이어지려면 최소 4~6개월이상 걸릴수도 있고, HW스펙 및 출시 가격 상황에 따라서 더 미뤄질수도 있구요.  

 


※ 최근(6/20), 인텔 14세대 관련 Guru3D.com 기사링크

- 인텔 14세대 렙터레이크 리프레시 버전이 10월경 출시 예정관련 루머 기사입니다.

① 인텔 14세대 랩터레이크 향후 출시 예상 일정 관련 루머 - K시리즈 10월, Non K 11월 또는 12월!! 

[Link] https://www.guru3d.com/news-story/intels-raptor-lake-processors-upcoming-revisionsreleasesand-rumors-2023-update.html

② 인텔 칩셋 메인보드 - 14세대 코어 호환성을 암시하는 BIOS 펌웨어 업데이트 관련..

[Link] https://www.guru3d.com/news-story/bios-firmware-updates-hint-at-future-14th-core-compatibility-for-intel-chipset-motherboards.html

 

 

 

ㅁ 하여, 인텔 11세대 8코어급이면~ 160만 IOPS 수준까지 성능 구현이 가능해서.. 
- PCIe5.0 벤치시스템 구성 전까지~ PCIe4.0 Test 전용 징검다리 목적으로~ 최저 예산으로 11세대 8코어급 i7-11700K, i9-11900K CPU만 교체를 고민중에 있었구요.

- 현, 네이버, 다나와 현 최저가는?? 징검다리 목적으로는 가격이 타당하지 못해서..

  최근 당근마켓에서 i7-11700K 또는 i9-11900K를 키워드 등록해 놓고 주기적으로 검색하며 잠복 중에 있습니다.

  최근,  i7-11700K가  동네(당근)에서 19만 9천원에 두건이 올라왔었는데... 못보고 놓친게 아쉬움이 있네요 ㅠㅠ

 

 

※ 인텔 11세대 스펙

[이미지 출처 및 원문 링크]  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Rocket_Lake

▲ 저의 벤치시스템 셋팅은?? 올코어 고정 & 노오버로 사용할 거라서...

    - i7-11700K 4.6GHz vs 19-11900K 4.8GHz는 최대 IOPS 성능 구현측면에서는 큰차이는 아닐 듯 싶구요.

       PCIe4.0 NVMe SSD 최대 성능 구현 측면에서 160~170만 IOPS수준까지는 구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     (* 현, i5-11600K도 구매 당시 100만 IOPS 구현을 목적으로 구매한터라.. 충분히 제 몫을 했습니다.)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● 하여,, 솔리다임 P44 Pro 1TB 벤치Test 최종 IOMeter 편은 잠정 보류해 놓고 있구요.

   - 11세대 CPU 변경 또는 적절한 다른 Test 시스템이 준비되면 이어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  - 그리고, 11세대 i7-11700K, i9-11900K는?? 이왕 고민한김에 7월경까지 천천히 기다려 보려고 하구요,
     올 7월이 넘어가면 바로 포기 & 인텔 14세대 시스템 검토 등 다른 대안을 검토해 볼 예정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
* 비전문 취미수준의 벤치놀이일지라도 허수 가능성을 놓고 포스팅하고 싶지 않네요.

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건강들 유의하구요. 모두를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^^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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